
David Choi
90년대 생으로서 리니지는 들어봤지만 리니지(라이크)는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30대의 첫 NC 게임이에요. 리니지라는 한 IP 및 한 장르에 거진 극단적으로 집중하는 바람에 여러모로 이미지도 초심도 너무 많이 잃어버리고 떨어뜨린 상황이지만서도, 보여주기식 이미지 세탁이라할지언정 이제라도 작은 것부터 다시 시작하고자하는 마음은 알 것 같습니다. 그 김에 진심으로 초심찾기 또한 부디 하시길 바라요. 흔한 장르에 작은 아이디어 하나 추가하는 것으로도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게 아직 실낱같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 '실낱'같은 희망을 모아서 다시 초심 및 신뢰의 '단추'를 하나하나 엮어나가보자고요, 이 게임의 주요 소재처럼요.
안녕하세요. 퍼즈업 아미토이입니다.
고객님의 진심어린 리뷰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말씀해주신 것 처럼 '신뢰의 단추'를 하나씩 엮어나가
더욱 큰 희망으로 고객님께 보답하겠습니다.
진심이 가득한 리뷰를 남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더욱 노력하는 퍼즈업 아미토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리무영
처음엔 쉬운 단계에서 출발하니 다른 퍼즐게임과 재미요소의 차이를 크게 못느꼈다. 심지어 팡팡 터지는 느낌은 시원한 느낌을 주지 않아 지루한거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한단계씩 깨나갔다. 하지만 지역이 바뀔때마다 추가되는 미션은 긴장감이 충분했고 이동횟수 신경쓰며 클리어하는, 미션에 대한 몰입감과 성취감은 팡팡 터지는 지루한 액션까지도 시원하게 느껴지게했다. 300단계를 넘어 400단계를 향하고 있는데 방향전환키가 있어 어려움 난위도도 몇회 도전하면 무난하게 클리어 되고 있다. 실패해야 하트가 소모되는 방식도 좋고. 클랜을 통해 하트를 주고 받는 방식도 좋다. 스테이지를 깨나가는 것만으로도 아미토이를 얻을수 있고. 능력 확률이 워낙 작아서 어떤 아미토이를 쓰든 큰 차이는 없다. 그저 맘에드는 귀여운 아미토이나 스킨을 골라쓰면 되는거 같다. 지역소원으로 키워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희박하지만 능력발휘할때 너무 반갑다. 아쉽다면, 무제한 타임 선물은 선물함 같은데 두었다가 꺼내썼으면.
안녕하세요. 퍼즈업 아미토이입니다.
만족스럽게 플레이해 주신 것 같아 굉장히 뿌듯 합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즐거운 경험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퍼즈업 아미토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plaync 고객지원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민우
캔디크러쉬 예전에 오래 했었어서 익숙한 맛이었음.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거 같긴한데, 컨텐츠 추가가 어떻게 되는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거 같음. 재미 없지는 않은데, 방향키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게 다른 퍼즐 게임과 비교해서 아주 엄청난 차별성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음.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어요. 파이팅.
안녕하세요. 퍼즈업 아미토이입니다.
힘이 되는 소중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충족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퍼즈업 아미토이가 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라도
plaync 고객지원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