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ormal State : Otome Love

Name: Abnormal State : Otome Love
Availability: InStock
Rating: 4.009803771972656 (3451 reviews)
Author: CARPE Corp.

CARPE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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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리뷰 3.45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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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게임 소개

Summertime is here, and so is the love of your life!

In this otome game, you'll wake up in a certain game and find yourself surrounded by three guys who want you. But there's a catch: you'll die if you don't find true love!

Can you survive this Abnormal State and find your happily ever after? Find out in this exciting summer romance!

Features:

* Easy to play and free to download
* Multiple endings with your choices
* A variety of charming and unique characters
* A solid narrative world with compelling hidden episodes
* Beautiful illustrations in colorful Live 2D motion graphics
* Engaging dialogues that make you feel like you're in the game

Recommended for:

* Fans of romance and dating games
* Fans of otome games
* Fans of interactive stories
* Fans of games like Episode, Chapters, and Maybe
* Fans of games like Dangerous Fellows, Blood Kiss, and Mystic Messenger
* Fans of visual novels, light novels, and text games

Download Abnormal State today and start your hot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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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nager@carpecorp.com

업데이트 날짜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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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및 리뷰

4.1

리뷰 3.27천개

장서연

2024년 5월 28일

처음에는 은발남만 맛보기만 하려 했다가 정신차리니 모든 공략캐를 품게되는 게임. 너무 재밌읍니다. 재화 모으기도 쉽고 약간의 현질은 필수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내쌔꾸들 얼굴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제 편의성을 위해 결재한 느낌입니다. 처음에 맞이한 엔딩에 많이 당황했지만 그 뒤로는 묘하게 스며들어서 캐릭터들에게 상당한 애정을 가진 채로 붙들었던 것 같습니다. 히든 엔딩이라고 말할 수 있는 엔딩도 정말 좋았고 임금님 복장도 소소하게 정말 정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오토메에 빠져서 소액 결재 후 모든 캐 엔딩 배드노멀진엔딩 다 보았는데 예전에 판매 했던 텀블벅 dlc가 눈에 밟히네요ㅠㅠ.... 유료라도 나중에 풀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너무나도 늦게 발견해버리는 저를 원망하며...ㅠ

사용자 19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yeonjoo seo

2023년 7월 29일

선택지에 드는 하트는 많이 필요한데 게임에 필요한 하트 모으기가 너무 한정적이고 게임스토리는 뭔가 공감이 안가고 (사랑을 나누지않으면 죽는다니까 열심히 유혹하지 않으면 안되는 설정이라는게 좀...)캐릭터 보이스는 좋지만 딱 거기까지고.. 그리고 좀 충격적인건 첫번째 에피소드였나 좀 기다려봐야겠다는 선택지를 선택하니까 갑자기 남자 사용인이 들어와서 유혹하면서 그사람 품에 안겼다는 식의 스토리 진행이 나와서 헉;;긍정적이지 않네요. 이런 게임이라는거 잘 배우고(?)갑니다. 저는 이만 빠이~

사용자 50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몽

2023년 6월 29일

분명 시작은 막 빙의한 프롤로그인데 상대방 감정은 이미 기승전결의 전 정도로 시작하네요.. 왜 전 까지 갔는지 짐작은 되는데 전체적으로 감정?보다는 스킨십 위주로 짜여 있는것 같아서 취향은 아니었어요.. 무과금으로만 일단 진행했는데 큰 줄기가 스킨십해라! 라서 호감도 선택지를 안 하면 너무 내용이 없어지네요 배드 엔딩을 두개 봤는데 주인공의 감정선도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1시간? 정도만 플레이했는데 5번은 튕긴 것 같습니다. data 들어가서 호감 확인하거나 앨범 확인하다가 튕기고 옷 종류 구경하다가 튕기고.. 그리고 남주1 2 3이 아닌 일러 흭득한 건 어디서 보나요? 남주4? 앨범에 있다면 왜 잠겨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스토리 상 나중에 해제되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선택지 중 잠금 표시 있는건 아마 호감도 부족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 설명 한줄 정도 들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캐릭터 생김새들은 나름 취향이었어서 더 아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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